2월 19일 남미에서 발사: 인공위성 관련주 조사천리안 위성 미세먼지 관측 2B호

 첫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 위성 2B호’, 19일 발사된 동아시아 상공의 미세먼지·기후변화·해양정보 등을 관측할 수 있는 첫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 위성 2B호'(정지궤도 복합위성 2B호)가 19일 발사 예정으로, 천리안 위성 2A호에 이어 두 번째 해양·환경 관측위성으로 한반도 주변 해양정보와 PM2.5호)가 발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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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리안 스페이스 발사체인 아리안 5ECA에 실려 발사를 준비하고 있는 천리안 2B호.=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항우연동 아시아 상공의 미세먼지·기후변화·해양정보 등을 관측할 수 있는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위성 ‘하늘.www.sedaily.com [기사요약]

내일 2월 19일 천리안 위성 2B호가 남미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오전 7시 18분(한국시간 오후 7시 18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유럽 아리안 스페이스인 아리안(Ariane) 5 발사체를 통해 정지궤도를 향해 날아간다고 한다.

천리안 2B호는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위성이지만 정지궤도에서 한반도 주변의 미세먼지와 해양오염 등 환경감시를 하게 되고 대기 미세먼지를 관측할 수 있는 환경탑재체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성공적으로 천리안 2B호가 발사될 경우 올해 10월부터 해양환경 정보를, 2021년부터는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알찬 열매의 투데이슈 경제 공부 – 주]

천리안 2B호는 최첨단 과학기술의 총집합인 만큼 위성·광학·통신·기계·광전자·열제어·에너지·프로그래밍 등 여러 분야가 얽혀 있으며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기업은 40개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머니레터로 추천받은 이 중 상장된 기업 중 하나인 소형 위성생산업체 세트렉 아이에 대해 공부해 봤다.

@ 출처 : 쎄트렉아이 CI

국내 최초의 위성 우리별 1호를 비롯해 소형 과학위성을 개발한 인력을 중심으로 1999년 12월 설립된 소형 인공위성을 개발 및 제조하고 중대형 인공위성 부품 등도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위성 시스템 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이지만 매출의 65% 이상을 인공위성 수출로 올리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국내에 경쟁사가 없어 해당 분야의 외국인인 나로 보아도 사업성이 보인다.

사토렉아이는 국내 위성 프로젝트에 자주 이름을 올린 곳이기도 하지만 2010년 천리안 1호 발사 때와 2012년 나로호 발사 때, 2013년 아리랑 5호 발사 때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8년에는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해 우주 안착에 성공한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위성 2A호에 참여했다.

@출처 : 네이버증권정보_2 00218 기준, 이런 기대감 때문인지 과거에도 발사 전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쎄트렉아이의 주가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이는데. 발사 연기 사례가 생기면 주가가 급락할 수 있어 이번 천리안 위성 2B호의 발사 성공 여부에 따라 어떻게 주가가 변동할지 주목해야 한다.

이번에 발사되는 천리안 위성 2B호는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위성이고 한반도 미세먼지 분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이번 발사 성공이 우리 환경문제가 조금이라도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나아가 우리 우주항공기술의 더 활발한 수출도 기대해 봐야 한다.

(단순 블로거의 기사 관련 개별 종목을 공부할 목적으로 정리한 개인적인 글로서, 해당 기업과 무관하며,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의 목적이 전혀 없음을 명시합니다. 이에 근거하여 이루어진 거래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습니다.)

천리안 2B호 발사 성공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