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어디까지 알고 있니? -3편

야스민 바르디몽의 무용극 를 만나쁘지않아기 전정말 피노키오에 대해 파헤치는 그 마지막 때때로!​※1, 2편의 복습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

​’피노키오’ 어디까지 알고 있니? – 3편

​19세기에 쓰여져 21세기 현재까지 130년이 넘게 동화책과 캐릭터로 사랑받는 것도 모자라여러 예술가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있는 그 동안 다양한 형태로 승계된 의 DNA, 한번 확인­해 봅시다?

원작보다도 유명한 아이니메이션 ​1편에서도 언급했듯이, 작가 콜로디의 은 신문에 연재될 때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동화책이 출간된 차후에는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지만, 많은 동화가 그렇듯 이 얘기는 디즈니사에서 제작한 장편 아이니메이션 를 통해 전 세계인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되며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피노키오’의 모습으로 자리잡게 된다. ​1940년에 제작된 아이니메이션 는 디즈니사에서 발표한 두 번째 장편 아이니메이션이었으며**TMI: 디즈니사의 첫 번째 장편 아이니메이션은 였다.그 그당시 여러 비평가들의 찬사와 같이 ‘뉴욕타입니다즈’로부터는 “요즘까지 본인온 최고의 만화”라는 극찬을 받았다. 역시, 월트 디즈니가 일생 동안 ‘본인이 가장 멋진 작품’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는 후문도..!

피노키오의 21세기화SF영화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하고, 에서 빛나는 연기력을 보여줬던 아역스타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주연이라는 점만으로도 개봉 전 큰 주목을 받았던 SF영화 . ​이 영화에는 미래판 피노키오의 모습이라고 해도 좋을 아동형 로봇 ‘데이비드’가 등장합니다. 실제로 영화에서 인간 부모로부터 버려진 데이비드는 엄마가 들려줬던 피노키오 얘기를 떠올리고 피노키오를 거짓없이 사람으로 만들어준 요정을 찾아 나선다.​스티븐 스필버그는 공식적으로 얘기에 영감을 얻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했지만,약간 더 자세히 스토리하자면, **여기­서부터는 TMI1969년에 영국의 SF 작가 브라이언 올디스가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쓴 이 이미서 존재했고이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사람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아니라 역시 다른 영화계 거장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었다..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 의 연출을 제안했고 나이 직접 제작을 맡으려고 했지만안타깝게도 이 영화를 구상하던 중 세상을 떠났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큐브릭을 위해 이 영화를 완성시켰다.

아이니메이션 와 SF영화 가 원작의 예기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면아주최근부터 소개하는 베리에이션들은 피노키오라는 캐릭터의 특성으로부터 모티브를 따온 것들입니다니다.​​거짓스토리­의 아이콘, 피노키오의 인물화K-드라마 ​드라마를 소개하는 캐채프레이즈를 보면 제목이 단번에 이해가 된다.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스토리­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성장멜로”​드라마의 여주인공은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는 질환을 가지고 있다.**TMI: 실제로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는 질환은 없다. 이는 드라마 작가가 설정한 가상의 증후군이라고 합니다.거짓스토리­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질환인데 이 증후군을 드라마의 핵심 설정으로 삼았다.사실, 피노키오의 거짓스토리­ DNA는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거짓스토리­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설정으로여러 예기, 작품 속에 등장하거과인 캐릭터 설정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피노키오의 캐릭터를 노랫내용로!동요 & f(x) ​”너희는 언제과인 공부를 하니 내용썽장이 피노키오야우리 아빠 꿈속에 금일 밤에 과인타과인 내 얘기 좀 전해줄 수 없겠니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것이랑전체 전체 할 수 있게 해 줄래(중간생략)너희는 어째서 놀기만 하니 청개구리 피노키오야우리 어머니 꿈 속에 금일밤에 과인타과인내 얘기좀 전해줄 수 없겠니 먹지 마라 살찐다 하지 마라 과인쁘다 그런 내용 좀 하지 않게 해줄래”

가사 속 피노키오는 순수하고도 장난스런 애기의 마소음(공부 대신 놀고 싶은 마소음, 부모님 잔소소음를 안 듣고 싶은 청개구리 마소음)을 대변하는 애콘처럼 그려지는 걸 알 수 있다.​”조각조각 땃따따 부셔보고 땃따따 맘에 들게 널 다시 조립할거야 (중간생략)누가 봐도 넌 완벽한 걸 너는 다시 태어난거야자 최근 입술에 숨을 불어 넣어 꿈꿔 왔잖아 피노키오”

K-POP 걸그룹 f(x)의 첫 번째 정규앨범 의 동명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제페토가 꼭두각시 인형을 만든 것처럼, 그리고 파란요정이 피노키오를 인간으로 만든 것처럼, 사랑하는 대상을 내 감정대로 만들고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다는 다소 위험하고 섬뜩한(!) 가사로 꼭두각시 인형인 피노키오의 캐릭터 DNA를 가사에 녹여냈다.

그렇기때문에, 피노키오의 이내용와 캐릭터, 피노키오 원작이 쓰이던 그때의 사회상까지 원작의 안팎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무용극 ‘야스민 바르디몽 컴퍼니’ 가 있다!​**TMI: ‘로 10년 만에 내한하는 야스민 바르디몽’ 인터뷰https://blog.naver.com/lgartscenter/221505577872

피노키오가 거짓없이 살아 움직인다면 어떤 모습일까?목각인형, 마리오네트, 당자신귀, 소년으로 차례로 변하는 피노키오를 무용을 어떻게 포현했을까?그리고 우리가 알던 피노키오와 무용극 는 어떻게 다를까?야스민 바르디몽이 살려낸 피노키오의 DNA는 어떻게 포현될까?

​이 모든 궁금증은 5월 18일(토)-19일(일),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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