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생존자 vip? (스포 없음) 넷플릭스 추천 영화 육십 일

 2019년에 tvn에서 했던 드라마라고 하는데…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한꺼번에 몰아서 봤답니다. (웃음)

덕분에 새벽까지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해요. ~

처음에는 적당한 cg로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는 장면에서 조금 실망했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과 테러범 찾기 스토리를 참 재미있게 봤어요. (웃음)
지진이가 대통령 역은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정말 대통령인가 싶을 정도로 몰입하기 쉬워져 대통령으로서 어울려요. (웃음)

60일 지정 생존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역할의 한 축은 비서실장으로 나온 차영진과 정수정이었어요.

물론 다른 사람들도 중요한 역할이 있었지만… 단역이 아닌 단역 배우들의 케미도 너무 좋은데…
비서실장 차영진이 킹 메이커로 활동하는 역할과 정수정은 수행비서 2명이 만드는 캐미와 은은한 로맨스가 이 드라마에서 재미있긴 한 것 같아요.

차영진 비서실장과 지 정수정 수행비서는 드라마 속에서 항상 논쟁을 하면서… 대립하고 있어서… 친해져서.. 로맨스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구체적인 로맨스가 없어요…ㅎㅎㅎ

차영진 비서실장 역으로 나온 송석구 배우는 이번에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연기를 정말 잘하시네요. ~~~

– 또 다른 축은 국정원 필요 원으로 나오는 한나경과 서지원의 역할인 것 같아요.

한나경은 몸으로 달리고, 서지원은 컴퓨터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는 찰떡궁합인 콤비로 약간의 로맨스가 흐릅니다.

극 중에서 서지원이 없었다면 사건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쿠쿠쿠

천재요원 서지원~~~~
60일 지정 생존자의 전체적인 내용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조금씩 정치를 배워가면서 힘든 역경을 헤쳐나가는 지진희의 활약상과 국회의사당을 폭파시킨 배후세력을 찾아내는 이야기인 정치 드라마입니다.

아무래도 정치 드라마니까 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오늘날 한국 정치인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전 대통령에 나온 양징망은 노무현 대통령 같고.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나가는 박무진은 문재인( )) 대통령 같다.야당 대표로 나오는 융챠은교은는 박근혜 대통령 같네요. ~

드라마 캐릭터들이 현실 캐릭터가 되길 정말 바라고 있지만 이건 소원일 뿐…

양 판사만(노무현) 빼고 나머지 두 사람은 많이 다르긴 하네요. 정말 드라마 속 캐릭터가 됐으면 좋겠다.( ´ ; ω ; ` )
아무튼 이 드라마에서 제일 좋았던 거는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밌다는 거랑
배우들이 다들 연기 잘하고 캐릭터 몰입도가 좋다는 거죠(한 사람만 빼고… 정말 잘 안 어울리는 역할이 있는 사람이 있긴 해요. 무엇보다도 60일 지정 생존자는 드라마의 마지막까지 vip의 존재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가 가장 압권인 것 같습니다. (웃음)
이 드라마에서 좀 아쉬웠던 부분은 엉터리 폭파 cg와 로맨스가 너무 약하다는 거죠. ㅎ~~어째서 로맨스에서 스킨십이 하나도 없는걸까…ㅎㅎㅎ
장면에서 시즌 2를 염두에 둔 설정으로 끝났는데.개인적인 바람으로 시즌2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넷플릭스 영화로 60일 지정 생존자에게 추천합니다^^~~
이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미드가 원작이라고 하던데… 한국드라마를 다 보고나니 일본드라마 원작도 보고싶네요. ㅋㅋ
나중에 미국 드라마 지정 생존자들을 보게 되면 한국 드라마와 미국 드라마를 비교하는 포스팅도 해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