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와 무명시절 동고동락 김철민 폐암 말기에 시청자도 눈물 ‘아내의맛’ 30년지기 김철민과 특별한 하루 보낸 박명수 [작일TV]

당신 무과를 하는 것이 유감스럽군요. 김철민씨의 형인 광훈아 모창의 당신 흥아씨도 암으로 세상을 떠나버렸고 가족들도 모두 아파서 돌아가신것 같아요.. 아직 한창 핀 김철민 씨인데 폐암 얘기니 어찌된 일인가. 박명수 씨와 30적을 맞췄는지 몰랐어요. 그래도 김철민 씨는 여기 저기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니까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 워낙 의지가 강한 편이니까 반드시 좋은 일이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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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명미 기자 박명수가 30년 된 김철민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9월 3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MC 박명수가 친한 동료 김철민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유출됐다.대학로의 명물이자 마로니에 공원의 전설 김철민은 지난달 폐암이 화제가 됐음을 SNS에 알려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당시 김 씨는 오핸딩 폐암이 화제가 되는 결정을 받았다. 헤어져야 하는데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리다 그러면서도 가장 신이 나서 헤어진 부모와 오빠를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마냥 슬프지만은 않다고 털어놨다.박명수와 김철민은 무명에서 동고동락해온 절친. 박명수는 내가 돈을 못 벌었을 때 철민 씨가 용돈이 생기면 돼지갈비도 사줬다. 당시 내 주머니에 3,000원이 있었다”며 “요즘 형이 콘서트를 한 적이 없다. 몇 곡은 못 하지만 한두 곡이라도 쉽게 부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해주면 더 힘이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다음의 박명수는 동료 개그맨 양철수와 함께 김철민이 살고 있는 요양원을 찾았다. 항암제 때문에 식사를 못한다는 김철민은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병원에서 폐 보여줬는데 암이 다 퍼지더라. 방사선도 할 수 없다며 유감을 표시했다.김철민의 친형은 자기 훈아와 닮았다며 사랑을 받았던 고 김갑순(활동명: 당신 훈아)이었다. 김철민은 한 달 전에 당신 훈아 선배가 꿈에 자신감을 가져왔다. 장마 때문에 물이 불어나긴 했지만, 저쪽에서 나를 부르는 거야. 그런데 내가 강을 알게된 당신에게로 갔다. 사람들은 “이건 당신이 갔으면 죽었을 거라고 했다”며 “당신이 아플 때마다 꿈을 꾼다. 꿈에 형도 자신의 타자이고, 대가족도 자신의 타자니까 “자신이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 자신?”이라고 생각해서 무서워. 그러면서 눈을 뜨면 내가 살아서 나 자, 하느님 고맙습니다라고 기도한다고 털어놓았다.이 순간 김철민이 꼭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그는 매주 30년 동안 대학로에 다녀왔지만 쓰러져서 못 갔다. 제가 힘들어도 마음으로는 음악을 하고 싶은데라고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으로 김철민은 먼 길을 찾아온 친구 박명수를 위해 기타를 들고 음악을 불러줬다. 하지만 곧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며 이 말을 들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기에도 애처로운 아픔 박명수도 눈물을 머금고 장난스럽게 음악을 부르며 그를 위로했어요. 직후 시청자들은 꼭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기적이 김철민 씨를 찾아갔으면 좋겠다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어요 좋은 친구가 옆에 있어 다행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명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두 친구의 짧은 만담 자체 시청자들의 심정을 감동시켰습니다.(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에는 김명미 mms2+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