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넷플릭스] 한국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후기

사실 요즈­음 재미없는 미드에 질린 상태였습니다. 재미도 없으면서 왜 이리 긴지. ​그래도 의리로 끝까지 보고 있는데 넷플릭스에 <타인은 지옥이다>가 떴습니다. 10부작으로 길지 않아 부담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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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입니다니다는 예고편을 봤을 때부터 보고 싶다는 의견이 들었습니다. 국한드라마는 주제가 뭐든지 간에 ‘멜로’가 들어가자본인요. 그런대 타인은 지옥입니다니다는 그런 달달한 맛은 싹 뺀 것이 보고 싶더라고요. ​ 가장 재미있던 드라마로 <이태원 클라쓰>가 있었는데요. 타인은 지옥입니다니다를 더욱 재미있게 봤습니다. 국한드라마에서 이정도 퀄리티가 본인오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퀼리티로 보면 넷플릭스 오리지날 국한 콘텐츠가 가장 높다고 의견했는데요. 타인은 지옥입니다니다라면 OCN 오리지날도 넷플릭스 오리지날 못지 않다는 의견입니다.​이스토리를 얘기를 하자면 ‘입니다시완’이 에덴고시원에 살게되면서 주변 이웃 때문에 지옥과 같은 삶을 살게 되는데요. 안타까운 것은 입사한 직장에서도 지옥과 같은 환경이 펼쳐집니다. 집이본인 회사 갈곳이 없는 정세에서 과연 주인공이 이 정세을 어떻게 헤쳐본인갈까 계속 몰입감을 주더라고요. 분명 다른 사람들이 입니다시완을 지옥처럼 만들어버렸는데 오히려 입니다시완이 잘못한 것처럼 설정이 더해지는 연출은 예술이더군요. 이밖에 댁무 잔인한 설정이 많아서 찜찜한 기분을 전환할 필요가 있고요. 게다가 이런 사람들을 어디서 캐스팅을 해왔는지 캐스팅도 대박입니다. ​연기로 보면 이동욱의 연기가 정예기 좋았습니다. 이정은님은 예기할 필요도 없고 박종환님도 대단하더군요.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얼른 지옥을 마스크출하고 싶어 스피드하게 드라마를 봤네요. 결국도 감정에 듭니다. 간만에 본 고퀼리티 드라마는 댁무본인 감정에 듭니다.